<제10호> "수입산 비싸서" 화공박사 김준형, 국산화 도전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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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포럼 뉴스레터 제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01. 우드포럼전용게시판_<목재의 이해> 5~8장 온라인 강의자료 업로드

지난 5월 13일부터 진행한 <목재의 이해> 강의 영상 4편이 추가로 업로드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룹니다.
제5장 목재의 다른 특성들
제6장 목재와 수분
제7장 목재 치수 변화와 대처법
제8장 목재 건조
강의 영상은 '우드포럼 전용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래 표는 이전에 공개된 해당 교육의 일정표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02. 목재공부_수입 특수목 이야기 4 귀하디 귀한 아프리카 블랙우드, 음핑고


나무크기: 수고 6~9미터, 직경 0.6~1미터
재색/형상: 심재는 흑색, 변재는 밝은 황색으로 매우 좁습니다. 변심재 구별은 명확합니다.
작업성: 수공구와 전동공구로 작업하기 매우 어렵고 날물마모가 심한 편입니다. 선삭가공은 매우 정밀하게 잘 되어 클라리넷이나 오보에 몸체 제작시 금속과 같은 특성을 보일정도로 정밀가공이 가능하며, 마감하면 평활도와 광택도가 아주 우수합니다.
특이사항: 음핑고는 학명에서 보듯이 흑단의 감나무속(Diospyros)이 아니라 로즈우드속(Dalbergia) 수종입니다. 목재를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는데 70~100년 이상 소요되는 아주 느리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03. 인터뷰_"수입산 비싸서" 화공박사 김준형, 국산화 도전

서울대에서 응용화학을 전공한 김준형 교수는 취미로 목공을 해오다, 수입 목재 마감제의 한계를 절감하고 직접 개발에 나섰는데요. 그가 경험한 수입 목재 마감제는 가격이 비쌌고 유통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전문가가 아니면 그 복잡한 화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기도 어려워 정확한 정보를 얻는 데에도 제약이 있었습니다.

04. 목재 Q&A_판재에 청변이 먹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청변은 스팔팅(spalting)의 관점에서 보면 착색의 한 형태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즉, 부정적 요소가 예술적 가치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지요.
공예 분야에서는 다양한 색조를 지닌 재료가 요구되며, 특히 착색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이에 청변을 스팔팅의 한 영역으로 보고 이를 활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05. 목재 공부_건조된 목재에서 사는, 가루나무좀벌레

흰개미류와 달리, 인공건조된 낮은 함수율(7% MC)의 활엽수재에서도 살아남는 유일한 곤충이 바로 딱정벌레 가루나무좀(lyctid powderpost beet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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