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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5월 6일부터 총 4회, 2026 <목재의 이해> 온라인 무료강의 개강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6-04-27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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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포럼 뉴스레터 제1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01.  우드아카데미 일정_
5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_2026 <목재의 이해> 온라인 무료 강의 개강

 

 

오랜만에 <목재의 이해> 강의를 개설합니다.  

ZOOM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후원회원이신 포럼 회원께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회원 전용 게시판에 공지되는 ZOOM 수업 링크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02. 목재공부_생재에서 할렬까지, 1주일의 기록

건조 시 마구리면은 종단면에 비해 수분이 10~15배 빠르게 증발한다. 게다가 목재는 방사방향과 접선방향의 수축률이 2배 가량 차이 나는 수축이방성 때문에 횡단면 할렬이 쉽게 발생한다.참나무류와 같이 광방사조직이 발달한 수종은 더욱 취약한데, 비중이 높고 조직이 치밀한 수종도 그에 못지않게 할렬 발생이 심하다.

국산재 원판 사진을 촬영하며 관찰한 자료를 첨부한다. 원판은 생재를 샌딩해 촬영하고, 1주일 경과 후 할렬이 발생한 동일 원판이다.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다.

 

 

 

03. 목재공부_수입 특수목 이야기 14_진짜 유창목과 꽤 닮은 아르헨티나 유창목

 

 

 


나무크기: 수고 12~15m, 직경 0.3~0.6m

경도: 17,230N

재색/형상: 심재는 옅은 황갈색을 띤 올리브색에서 짙은 녹갈색 또는 암갈색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목리/나무갗: 목리는 주로 교착목리로, 방사단면에서 독특한 깃털 모양 또는 헤링본 무늬를 보인다. 나무갗은 곱고 천연 광택이 풍부하다.

부후저항성: 외장재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저항성이 매우 강하다.

작업성: 밀도가 높아 대패질 시 이송 속도를 낮춰야 하며, 날 무딤이 빠르다. 전반적으로 작업성이 까다롭다. 밀도가 높고 유분(油分)이 많아 접착이 어려우나, 선삭 가공과 도장은 양호하다.

용도: 공구 손잡이, 나무망치, 베어링, 선박재, 선삭재.

특이사항: 아르헨티나 유창목(은 진짜 유창목(true lignum vitae, Guaiacum 속)과 외관 및 가공 특성이 매우 유사하다. 두 목재 모두 매우 단단하고 무거우며, 유분이 많고 갈색빛이 도는 뚜렷한 올리브색을 띤다. 그러나 일부 판매자들은 일반명에서 '아르헨티나' 또는 기타 분류 명칭을 생략한 채 Plectrocarpa(플렉트로카르파, 아르헨티나 유창목의 식물 속명) 수종을 그냥 '유창목'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04. 인터뷰_마흔다섯 전산실을 나와 나무와 살기로 했다, 김우경 목공인

 

 

취미와 생업 그 어디쯤에서 내공을 쌓아온 김우경 씨. 그는 이제 진천군 이월면 신계리에 목공소를 준비하며 전문 목공인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45세의 직업전환이라는 현실적인 고민 앞에서도 그를 움직이게 한 것은 “더 늦으면 안 된다”는 절박함과 유년 시절 일찍이 경험한 목공의 즐거움이었다.  


그는 요즘, 창고를 짓고 장비며 목재를 옮기는 등 해야 할 일도 많지만 힘든 줄 모른다. 나무는 그에게 ‘무한 도파민’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김우경 씨는 정식으로 목공을 배운 적 없는 목공인이다. 그러나 나무와의 인연은 할아버지 연장을 빌려 썰매와 활을 만들던 시골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훗날 죽산목공소에서 열린 ‘목재의 이해’ 강의는 그간의 궁금증을 한순간에 풀어줬다. 사실 그는 나무만큼은 누구보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나무쟁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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