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특수목 이야기 10 부빙가(Bubinga)
Date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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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빙가

일반명: 부빙가(Bubinga), 케바진고(Kevagingo), African rosewood
산지: 아프리카재
학명: Guibourtia spp. (G. demeusei, G. pellegriniana, G. tessmannii)
과명: 콩과(Fabaceae)
분포: 아프리카 적도지역, 카메룬, 가봉, 콩고 등 서아프리카

나무크기
수고: 40 - 45M,
직경: 1 - 2M
비중
기본(생재)비중: 0.72, 기건(12% 함수율)비중: 0.89
경도(Janka Hardness): 10,720N
수축률: 방사방향 6%, 접선방향 8.2%, T/R률 1.40
재색/형상: 심재는 붉고 짙은 보라색이나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음. 변재는 색이 밝아 심변재 구별이 명확함. 물방울(구름) 무늬가 잘 발달함.
목리/나무갗: 목리는 통직, 교착. 파상. 균질하고 매우 고운 나무갗. 중간 정도의 광택이 있음.
횡단면상 해부학적 특성(육안적 및 현미경적 구조):
산공재. 관공은 고립 또는 2-3개 방사복합. 미네랄 침전물 존재. 연륜계상 축방향 유조직이 존재하여 생장륜계 명확. 축방향 유조직은 주위상, 익상, 연합익상. 대상
부후저항성: 수종에 따라 부후저항성이 보통에서 매우 큼. 흰개미와 해상천공충에 강함.
작업성: 작업성은 양호하나 실리카를 함유하고 있고 날물 무딤이 발생. 교착목리나 구름무늬 등에서 면삭하면 재면 떨어져 나감 발생. 유분이 있어 접착이 어려우나 선삭가공과 도장은 양호. 작업 시 발생하는 미세 분진은 일부 사람에게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집진 시설과 보호구 착용이 필수.
향기: 생재상태에서는 역겨운 냄새가 남. 건조하면 대부분 사라짐.
용도: 무늬단판. 상감세공, 악기재, 가구재, 선삭재, 우드 슬랩재
악기재로는 기타(Guitar)의 측후판, 베이스 기타의 바디, 드럼 쉘 등으로 사용. 음향목(Tonewood)으로서 묵직하고 명료한 저음과 긴 서스테인을 제공한다고 함.

특이사항: 무늬단판으로 인기가 높고 케바진고(Kevazingo)라고도 불림. 로즈우드와 유사하고 문양적 특성이 뛰어나 물방울 또는 누비 문양이 잘 알려져 있음. 멸종 위기종에 포함되어 공급이 아주 제한적인 목재.
2017년부터 Guibourtia 속의 부빙가 종들은 과도한 벌채로 인해 CITES 부속서 II에 등재되었음. 따라서 원목, 제재목, 무늬목뿐만 아니라 완제품 형태의 수출입에도 CITES 허가 서류가 필요함(단, 비상업적 목적의 10kg 이하 개인 소지품은 예외가 적용되기도 하나 해당 국가별로 확인 필요).

연관수종: 오방콜(Guibourtia ehie)
참고문헌:
엄영근 외 2006 목재백과사전
Flavio Ruffinatto and Alan Crivellaro 2019 Atlas of Macroscopic Wood Identification
IAWS 2001 A guide to useful woods of the world
https://powo.science.kew.org/
https://wood-database.com
(일부 이미지는 Gemini로 생성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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