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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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특수목 이야기 11 아프로모시아

Date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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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모시아

 

 

일반명: 아프로모시아(Afromosia), 아프리카 티크(African Teak)

학명: Pericopsis elata

과명: 콩과(Fabaceae)

분포: 서부 아프리카, 가나, 코트디부아르, 콩고, 카메룬 등

 

 

출처: https://powo.science.kew.org/taxon/urn:lsid:ipni.org:names:513073-1

 

나무크기

수고: 30 - 46M,

직경: 1. - 1.5M

 

비중

기본(생재)비중: 0.57,  기건(12% 함수율) 비중: 0.72

 

경도(Janka Hardness): 6,980 N

 

수축률: 방사방향 3.2%, 접선방향 6.2%, T/R 1.9

 

재색/형상: 심재는 대부분 황갈색이나 붉은색이며, 올리브 색을 띄는 경우도 있음. 벌목 후 시간이 경과하면 진한 금갈색이나 올리브 갈색으로 짙어지는 경향이 있음. 변재는 좁고 밝은 노란색으로 심재와 명확히 구분됨.

목리/나무갗: 목리는 대부분 통직, 교착목리도 있음. 곱고 균질한 나무갗. 천연 광택 우수.

 

아프로모시아 판목

 

아프로모시아 정목, 윗부분 밝은 색을 나타내는 곳이 변재이다. 

 

 

횡단면상 해부학적 특성(육안적 및 현미경적 구조):
산공재. 관공은 고립 및 2-3개 복합관공. 심재 침전물이 존재하기도 함. 연륜계상 유조직으로 인해 생장륜계 명확. 방사조직은 확대경 없이 관찰 불가. 축방향 유조직은 주위상, 익상, 대부분 연합익상.

 

아프로모시아 횡단면 입체현미경 사진


부후저항성: 부후저항성과 흰개미 등에 대한 내충성이 강함.

 

작업성: 수공구나 기계공구에 대한 작업성이 뛰어남. 교착목리로 인해 면삭시 재면 떨어져 나감 발생. 날물 무딤이 약간 발생하고 습한 환경에서 철물과 직접 접촉시 짙은 착색이 발생. 선삭가공성, 착색성, 접착성, 도장성 양호.

톱밥이나 미세먼지는 눈, 피부, 호흡기에 자극을 주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음.

작업시 가시발생에 주의해야 함. 취급시 장갑을 끼고, 샌딩작업에는 방진마스크를 착용해야 함.

 

 

향기: 작업시 독특한 향이 있음.

 

용도: 선박용재, 무늬단판, 마루판, 가구재.

 

특이사항: 이로코(Iroko)와 함께 아프리카 티크라고도 불림. 진짜 티크(Tectona grandis)는 아니지만 내구성과 작업성, 기계적 특성 등이 티크와 유사하여 대체재로 많이 사용됨.

과도한 벌목으로 인해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국제거래협약(CITES) 부속서 II에 등재된 보호 수종임. 국제 거래가 엄격히 규제되므로 국내로 수입시 합법적인 벌목 인증서류가 있어야 통관이 됨.

 

참고문헌:

엄영근 외 2006 목재백과사전

Flavio Ruffinatto and Alan Crivellaro 2019 Atlas of Macroscopic Wood Identification

IAWS 2001 A guide to useful woods of the world

https://powo.science.kew.org/

https://wood-database.com

 

일부 이미지는 Gemini로 생성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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